위드컬처,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전문 플랫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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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문화 마케팅 회사 위드컬처(대표:이경선·사진)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플랫폼인 ‘C&FT 스튜디오'를 론칭하며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NFT은 2021년 말 기준 거래액이 14조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다. C&FT 스튜디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만들어진 NFT 전문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의 작품이나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NFT로 발행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NFT를 통한 수익을 어려운 신진 예술가와 크리에이터에게 지원하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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