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문버드' 뭐길래…가격 폭등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민팅 비용만 1000만원에 육박하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 NFT 발행 나흘 만에 가격이 6배 넘게 오른 '문버드'다. 문버드는 소위 NFT 부자들의 커뮤니티라고 불리는 프루프(Proof)팀이 출시한 프로필픽쳐스(PFP) NFT다. 이들의 소속감을 나타낼 수 있는 NFT로 일종의 부의 과시 수단이자 고급 정보를 비밀리에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입장권인 셈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