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게임 속도 내는데 규제가 ‘발목’
컨텐츠 정보
- 41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P2E(Play to Earn)게임을 새먹거리로 낙점하고 일제히 뛰어들었지만 시장 전망은 밝지 않다. 해외 시장에서는 이미 P2E게임이 활성화됐고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국내 현행법상 P2E게임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