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립 미술관, 다빈치 걸작 등 미술품 5점 NFT로 판매 [매일경제]
컨텐츠 정보
- 606 조회
- 1 추천
- 목록
본문
저도 실제로 가본 미술관인데 흥미로운 현상이네요.
정작 러시아에서는 아직까지 NFT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현실입니다.
러시아의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소장 예술품들을 대체 불가 토큰(NFT·Non Fungible Token) 기반의 콘텐츠로 제작, 판매했다.
8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협력, 소장품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돈나 리타' 등 5개의 걸작품을 NFT 방식으로 만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