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업자 첫 트윗 NFT 입찰가, 3만 달러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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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지난해 3월 수십억원에 팔렸다가 1년 만에 가격이 수백만원대로 떨어져 화제가 된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의 '첫 트윗' 대체불가토큰(NFT)의 최고 입찰가가 소폭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타임스에 따르면 가상화폐 사업가 시나 에스타비가 최근 NFT 거래소에 내놓은 이 NFT의 최고 입찰가는 17일 기준 3만 달러(약 3천700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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