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일본 '라인' 중심으로 NFT 사업 확장 속도…자체 전략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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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일본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체 불가능 토큰(NFT)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3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에 참석해 "(NFT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마련 중"이라면서도 "(NFT 사업에 대한) 투자는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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