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하정우 그림 NFT로…"화가로서 가치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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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하정우(44·김성훈) 그림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나온다.
11일 NFT·메타버스 제작사 LK컨버전스에 따르면, 하정우의 기존 작품 중 일부를 선정해 NFT화 할 예정이다. 다양한 예술작품의 디지털 콘텐츠화 속 화가로서 하정우 작품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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