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NFT 작품 팔아 러시아와 전쟁자금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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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기부받은 300여개의 대체불가토큰(NFT)을 온라인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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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기부받은 300여개의 대체불가토큰(NFT)을 온라인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