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웹툰으로 NFT 시장 데뷔…금융+기술 'NFT 플랫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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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KT도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에 가세했다. 시작은 웹툰이다. 향후 금융권과 손잡고 NFT 플랫폼으로 진화를 모색할 지 주목된다.

KT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NFT(대체불가토큰) 경험을 위해 '민클(MINCL)'에서 NFT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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