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의 신' 무릎 배재민 선수 NFT, 85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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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철권의 신'으로 불리는 프로게이머 배재민 선수의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이 경매를 통해 약 850만원에 낙찰됐다.

이드림워크코리아는 업비트NFT에서 배재민 선수의 NFT가 경매를 통해 2.22ETH(약 850만원)에 낙찰됐다고 29일 밝혔다. '무릎'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배재민 선수는 통산 87회 우승, 현재 철권 세계 랭킹 1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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