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대기업 'NFT·메타버스' 합종연횡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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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NFT(대체불가토큰) 및 메타버스 선점을 위해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와 대기업이 적극적인 합종연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그동안 거래 수수료 수익에만 의존하던 사업 구조의 다각화에 나선 것이고, 대기업들은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거래소와 손 잡음으로써 신사업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어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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