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지대 'NFT'…불법 도용 작품도 버젓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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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옹(선재)작가가 지난 27일 게재한 트위터 게시물. (사진=선옹/선재 작가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과 아티스트들이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무단 도용과 스캠 등 디지털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 NFT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확한 정의가 이뤄지지 않아 규제나 법령 마련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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