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빅피쳐'…SKT, '메타버스 경제시스템' 만든다

컨텐츠 정보

본문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연내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 NFT(대체불가능한토큰)에 기반한 경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앞서 SK그룹의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가 최근 암호화폐 발행을 공식화한 만큼, SKT의 이프랜드는 SK가 그룹 차원에서 구축하는 가상경제사회의 실험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