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우주' NFT, 30회 경합 2억→2억9000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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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우주가 국내 최초로 NFT작품으로 제작되어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LG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김환기(1913~1974)의 '우주'가 NFT(대체불가토큰)가격도 최고가를 기록했다. 원화 작품 '우주(Universe 5-IV-71 #200)'는 132억 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품 중 최고 비싼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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