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홍콩, 아시아 최초 NFT 경매…배우 여문락 컬렉션 포함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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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리스티 홍콩이 아시아 최초로 NFT 경매를 시도한다.
크리스티 홍콩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첫 NFT 온라인 경매 ‘노 타임 프레젠트(NO TIME LIKE PRESENT)’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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