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반토막' 속출....투자자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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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올 초 부진했던 암호화폐 시장 대신 가상자산계를 뜨겁게 달궜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 시장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투자자들의 한숨도 늘어나고 있다. NFT는 각 개별 토큰으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NFT 컬렉션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 토큰 자체를 처분할 수 없는 이유에서다. NFT는 아트워크나 미디어 등 온라인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 독특한 디지털 자산으로 블록체인상에 소유권이 기록되는 토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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