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어렵다구요? 매경이코노미가 대신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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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소식은 물론 기업 1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 등 축하할 일, 알리고픈 일들이 많다. 이를 언론에 게재하고 NFT로 간직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매경이코노미 독자 참여형 NFT다.

지난해 8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NFT로 경매를 통해 매경이코노미 지면 게재 권리를 확보하고 발간된 기사 파일은 NFT로 변환해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축하할 일이 있는 독자라면 NFT 플랫폼 `메타파이`에서 매월 진행되는 경매에 참여하면 된다. 최근 제8호 경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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