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삼성시총 추월한 이더리움…"보유자 99% 수익 내는 중"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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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비트코인에 이어 가상자산 내 볼륨이 두번째로 큰 이더리움의 가격이 넉달만에 다시 4000달러를 돌파, 역대 최고치 경신을 시도하면서 전체 시가총액 규모가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보유자의 99%가 수익 구간에 들어섰단 분석이 나온 가운데 내년 초 2만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거란 낙관 전망도 제기됐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6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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