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소속 회사' 갈리에라 작품, 2억 3천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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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래퍼 마미손의 회사 뷰티플노이즈 소속 아티스트 갈리에라의 NFT 작품이 69.942이더리움(한화 약 2억 3천만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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