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다오(TreasureDAO), P2E계 ‘스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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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리츠랩스 제공
지난해 말 전 세계 게임 시장을 강타한 P2E(Play to Earn) 열풍은 짧지만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블록체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전통 게임사들도 ‘돈 되는 게임’의 위력에 놀라 앞다투어 P2E 진출을 선언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의 성공으로 5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단숨에 국내 게임사 3위로 올라섰다. 올해 2분기부터는 더 게임성이 높은 P2E 게임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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