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플레이스 아로와나재단, 뮤지컬 잭더리퍼의 실제 소품 NFT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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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NFT 마켓 플레이스 ‘아로와나재단(대표이사 정종갑)’가 지난 17일부터 뮤지컬 잭더리퍼의 소품을 NFT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FT(대체불가토큰)는 뮤지컬에서 다니엘역을 열연한 엄기준 배우의 무대의상, 악보, 대본 총 3가지이다. 다른 NFT와 달리 디지털 아트로 제작됐으며, KBS 미디어택 콘텐츠특수영상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토큰을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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