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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처음 해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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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P2E를 시작한건 불과 1주일 전..


첫번째 론칭은 시기를 놓쳐서 못하구 디스코드 소심하게 눈팅만 하다가 마음 먹고 오픈씨에서 NFT 하나를 구매

ETH 구매 -> 오픈씨 구매 -> P2E 사이트 스테킹 -> 골드 벌기 


이 과정에 가스비용을 생각을 못하고 적절한 이더리움을 넣었더니 부족해서 더 충전하게 되는 현상..

가스비용도 계속 바뀌고 너무 비쌀 때 아무생각 없이 샀네요.. 


소심하게 한마리만 샀는데 기왕살거면 번들로 사서 가스비용 아낄걸 그랬네요.


이더리움 사용하시면 가스 비용 부담스러우니 타이밍 잘 맞추시길ㅠㅠ


그냥 새벽에 끄적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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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DarthVader님의 댓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이더기반 P2E 를 시작하셨군요!
어떤 프로젝트 인지도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noweas님의 댓글의 댓글

Gold Hunt Game이라고 현재 디코에 6000명 정도 있네요.

이더리움밖에 안써봐서 다른 토큰들은 가스 비용이 많이 나오는지 잘 모르지만 이더리움 쓰는 사람은 가스비 때문에 울고싶네요ㅠ

DarthVader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이더 가스비는 속 쓰립니다 ㅜㅜ 디코 6천명이면 많네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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