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프로젝트 트레이서(TRACER) 정리 및 화이트리스트 지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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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더운 일요일이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드릴것은 트레이서(TRACER)라는 MOVE TO EARN 프로젝트에요!
MOVE TO EARN(이하 M2E)은 올해들어 붐을 일으키고 있는 P2E의 한 카테고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기존의 P2E는 게임을해서 코인을 받거나, NFT를 사서 보유하고 게임을 해서 수익을 올리는 구조였으나
다계정, 봇플레이, 소각없는 무한발행, 신규유입이 줄어들며 수익을 얻기위해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많으니
지속불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가격유지가 안되었었죠
그래서 P2E는 사그라들며 올해 초부터 M2E라는 프로젝트들이 핫했구요.
실제 유저가 걷기/달리기 등으로 움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젝트들을 말해요
NFT를 보유하고 '게임적 요소와 실제 운동요소'가 결합되어 재미와 진짜 운동을 하게끔만드는 묘한중독으로
붐을 일으켰었죠! 대장 프로젝트인 STEPN이 있었고(현재는 멸망하는중..)
스테픈의 장점+개선점을 들고나온 수많은 후발주자들이 나오고 있는게 현재 22년 7월3일의 M2E상황 이에요!
자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트레이서(TRACER) 라는 M2E프로젝트는 국내개발진이 만든 프로젝트이자 스테픈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한 프로젝트라 보시면 되요!
타 프로젝트와 큰 차별점만 간단하게 소개드리고 화이트리스트 이벤트 참가하실분들은 유튜브영상 링크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되요!
[특징1] 3D모델링으로 NFT구성 - 3D모델링으로 제작, 신발의 4가지 파츠를 조합하여 개성있는 신발생성
[특징2] 니어프로토콜 기반 프로젝트로 오피셜 파트너쉽. 니어 기반 최초의 M2E프로젝트
[특징3] 소각구조의 다양화 - 수수료, 업그레이드, 수리, 엑세서리, 아이템, 다양한 모드참여 등 소각처 다양화
[특징4] 무료플레이도 가능 - 무료기능으로도 채굴이 가능(but. 광고보기등의 추가행위가 발생)
세부적으로 신발 능력치가 어떻고 저떻고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더 궁금한 분은
공식홈 : https://tracerofficial.com/
백서 https://whitepaper.tracerofficial.com/
제 유튜브 채널에서 화이트리스트 5자리 지급 이벤트중이며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영상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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