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부족한 N린이들을 위한 1분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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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who squirts paint with his eyes destroys canvases to create NFTs

1.NFT를 위해 작품을 폭발시켰다구?

아르헨티나의 유명 화가 레안드로 그라나토가 자신의 그림을 NFT로만 남겨두기 위해 실물 작품을 파괴했다. 이 화가는 주로 코로 물감을 흡입한 뒤 눈물로 배출해 그리는 독특한 화법으로 '눈물 화가'라고 불리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폭파한 그림은 한화 총 8300만원에 달하고 파괴한 5점의 작품 중 1점 빼고 다 팔렸다. 또한 원본이 파괴되었다는 증거로 남은 조각을 구매자에게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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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volved Apes 스캠 사건!

최근 많은 NFT 프로젝트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저번 주 민팅을 시작하여 총 4000점이 넘는 NFT의 판매고를 기록한 Evolved Apes가 화제가 되었다. 단지 사악하고 의미 없는 ape의 그림을 그려진것만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컬렉터들에게 추후 현금을 캐쉬백 형태로 제공하고 격투게임도 함께 제공한다는 약속을 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2.7백만 달러 판매를 한 시점 웹사이트 및 트위터 계정을 없애는 등 추악한 행태를 보였다. 최근 많은 NFT 프로젝트들이 파생되어 생겨나는 만큼 스캠의 성격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NFT sales leap 800% to $10.7bn in third quarter

3. NFT의 겉잡을 수 없는 성장성

20213분기 NFT 거래량이 발표가 되었는데 무려 107억 달러로 지난 분기에 비행 800% 상승하였다. 특히나 8월달에 아주 많은 거래가 성사되었는데, 이로 인해 NFT에 새로 유입된 인구가 더 많아져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여러 매체에서도 NFT를 다루는 기사가 많아졌으며 도사클의 경우 공영방송 뉴스에 나와 화젯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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