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지사운드클럽 AMA를 보면서 느낀점...
본문
V1 은 국내 암호화폐 클레이튼 체인을 이용한 첫 NFT 라는 이점은 있지만
슬슬 경쟁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후발주자 - 클레이락 , 클레이펑크
아마 개발/운영진 쪽에서도 충분히 위험요소라고 생각하는 싶습니다.
도사클 카톡방/텔레그램 들어가서 눈팅해보면 보통 v1 고래들이 초창기에 다량으로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 과도하게 펌핑/ 상승되어버렸고
신규 유입자가 들어가기에는 이제는 가격이 너무 높군요
오픈씨 방금 기준 최소값이 150만원 정도라면 흠
그래서 대안으로 V2 가격을 10만원 등으로 고려해서 출시한다는데
우선은 지켜봐야겠군요 그래도 도사클 화이팅 !
슬슬 경쟁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후발주자 - 클레이락 , 클레이펑크
아마 개발/운영진 쪽에서도 충분히 위험요소라고 생각하는 싶습니다.
도사클 카톡방/텔레그램 들어가서 눈팅해보면 보통 v1 고래들이 초창기에 다량으로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 과도하게 펌핑/ 상승되어버렸고
신규 유입자가 들어가기에는 이제는 가격이 너무 높군요
오픈씨 방금 기준 최소값이 150만원 정도라면 흠
그래서 대안으로 V2 가격을 10만원 등으로 고려해서 출시한다는데
우선은 지켜봐야겠군요 그래도 도사클 화이팅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5
다스베이더님의 댓글의 댓글
디지몬 재밌었죠 ㅎㅎ 저도 AMA 참석했었는데 추가로 DSC 공식 굿즈도 나온다고 합니다
답변 정리한 글도 있군요
1)
Q. 클스왑에서 유동성으로 어느 정도 믹스토큰이 초기공급될까요?
A. KSP-믹스 쌍방 풀을 만드는 건 논의를 더 해봐야하고, 보통 풀을 만들 때 자본을 투자를 해야하는데 현재 Opensea의 2차 판매 수수료 7.5%가 들어오지 않고 외부 투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DSCLab 자본으로 가능한 정도로 시도할 것 같다
2)
Q. 타 프로토콜 NFT와의 연계가 가능한 플랫폼도 계획중이라고 하셨는데 관련해서도 설명 가능하실까요?
A. 크로스체인을 해봤던 경험으로 타 NFT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윤곽이 그려질 때 공개하겠다
3)
Q. 믹스토큰의 총 발행량은?
A. 무제한이지만 블록당 하나씩 발행되므로 발행량이 적어 소각 모델이 무척 중요하며, 앞으로도 계속 믹스토큰의 사용처를 많이 만들어 갈 것
답변 정리한 글도 있군요
1)
Q. 클스왑에서 유동성으로 어느 정도 믹스토큰이 초기공급될까요?
A. KSP-믹스 쌍방 풀을 만드는 건 논의를 더 해봐야하고, 보통 풀을 만들 때 자본을 투자를 해야하는데 현재 Opensea의 2차 판매 수수료 7.5%가 들어오지 않고 외부 투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DSCLab 자본으로 가능한 정도로 시도할 것 같다
2)
Q. 타 프로토콜 NFT와의 연계가 가능한 플랫폼도 계획중이라고 하셨는데 관련해서도 설명 가능하실까요?
A. 크로스체인을 해봤던 경험으로 타 NFT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윤곽이 그려질 때 공개하겠다
3)
Q. 믹스토큰의 총 발행량은?
A. 무제한이지만 블록당 하나씩 발행되므로 발행량이 적어 소각 모델이 무척 중요하며, 앞으로도 계속 믹스토큰의 사용처를 많이 만들어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