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케이팝 아이돌 프로젝트 서울스타즈 1차 민팅 몇초만에 완판!

세계 최초 가상 케이팝 스타 유나 NFT를 선보인 서울스타즈가 오는 12월 13일 월요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2차 민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케이팝은 빌보드 차트를 휩쓴 방탄소년단(BTS), 미국 유명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서 공연한 블랙핑크까지 우수한 프로듀싱과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랑과 관심에 힘 입어 많은 소속사와 아티스트들이 NFT, 메타버스 등 디지털화의 도입과 함께 케이팝 산업에도 진보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케이팝 에이전시 휴맵컨텐츠가 진행하고 있는 서울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가상 케이팝 스타인 유나(Yuna)를 통해 케이팝 문화와 블록체인의 접목을 시도하며, 두 세계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나 NFT는 이미 NFT 유저 사이에서 큰 관심을 일으키며, 유나 NFT 1차 사전 판매 당시 단 몇 초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서울스타즈는 유나NFT의 2차 민팅을 앞두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케이팝 퀴즈, 유나 댄스 챌린지, 오리 경주 게임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나 NFT를 지급하거나, 2차 민팅의 사전 판매 패스 및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나 NFT는 3회에 걸쳐 총 10,000개가 민팅될 예정이며, 민팅된 유나 NFT는 각각 개별적인 특징과 속성을 지니게 된다. 유나 NFT의 소유자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NFT희소성에 따라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며, 추후 진행될 유나의 앨범 및 콘서트 등의 이벤트에 대한 독점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서울스타즈의 유나는 케이팝 에이전시 휴맵컨텐츠와 소녀시대, 엑소, 마마무, 아이유 등과 함께 작업한 이력이 있는 유명 프로듀서 이현승(Tommy Lee)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서울스타즈는 커뮤니티를 통해 유나의 신곡 KISS ME KISS ME의 싱글앨범과 자켓을 공개하였으며, 오는 8일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이현승 프로듀서와 AMA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추후 유나3D 모델, 비디오 및 P2E(Play-to-earn)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나의 데뷔곡은 아래 유튜브 링크로 들어가면 들어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W5L2NcPCE

공식 디스코드: https://discord.com/invite/seoul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