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인디..
본문
해뜨자 비소식이라뉘..
곧, 연휴인디..
목이 터져라 다시 불러봅니다.
김학래의 '해야 해야'
하늘을 바라보며 청춘을 생각하니
바람이 부는대로 그렇게 걸어왔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식지않는 청춘
메마른 내청춘에 너의 빛을 주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얻어야 하나
세상의 모든것이 다 내 것은 아니라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꿈을안은 불꽃
메마른 내인생에 너의 빛을 주렴
해 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너를 품으려 내가 날아간다
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간다
새가되어 간다
해 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꿈을 찾아서 내가 날아간다
해 해 해야 해야 내가 간다
간다 간다 새가되어 간다
어디로 가야하고 어디로 날아야 하나
세상의 모든것이 다 내것은 아니라네
하늘의 하늘의 해야 너는 식지않은 청춘
내청춘 새가되어 네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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