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LAY HIPSTER을 이끌고 있는 팀 아리랑그란데입니다.

안녕하세요. KLAY HIPSTER의 팀 아리랑그란데 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PFP 형식 NFT이며 

" 서로 소통하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소통을 갈구하는 mz세대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

작품은 모두 수 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각 작품에 실존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붙힌 것이 특징입니다.

남 일이 아닌 것 같다고요? 맞습니다. 

저희 또한 mz세대의 일부이며 어느새 곁에 있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지 않은채 SNS만 들여다 보며 관심과 소통은 갈구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이 시대의 현상을 계몽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SNS와 스마트폰을 새로운 삶의 방식의 일부라고 받아 들이는 한편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현상에 대해선 모두가 인식했으면 하는 해학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얼굴을 풍자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오픈씨에서 주기적으로 작품을 민팅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작품이 있다면 구매하시고 프로필 사진으로 적극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통하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소통을 갈구하는 mz세대의 초상화. PFP collectibles | NFT

A portrait of *Generation MZ who is thirsty for communication without interacting with each other. *A term referring to both millennials born between 1980 and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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