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 가져야지!!"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항상 머릿속에 이 말이 떠오를 만큼 저는 귀여운 것을 좋아합니다.
주인과 산책하는 강아지.
담장 위를 걸어가는 고양이.
이외에 미디어로 접하는 수많은 귀여운 무언가......
귀여운 것들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런 감정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후디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마음의 안정과 행복이
여러분께 전해질 수 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