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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00만 NFT MMORPG 아스텔 오브 아트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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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릭서랩스 (대표 정창현)의 첫 번째 P2E ‘아스텔 오브 아트라 (Astel of Atra, 이하 AoA)’가 12월 8일 오후 3시 (한국 시간) 전세계 동시 출시됐다.
 
젤릭서랩스는 PC온라인 기반의 P2E MMORPG AoA를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 동시 론칭했다고 금일 (8일) 밝혔다.
 
‘AoA’는 자동사냥 위주의 모바일 게임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의 플레이를 지향하는 PC온라인 MMORPG를 기반으로 P2E와 NFT가 더해진 게임이다.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용병 개념인 ‘아스텔’을 최대 3명까지 소환하여 유저의 캐릭터와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NFT로 선보이게 되는 ‘아스텔’은 매력 있고,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수 백여 종으로 PVP와 PVE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소환할 수 있으며, 전용 콘텐츠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고 토큰 채굴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젤릭서랩스는 AoA 정식 출시를 기념해 글림(gleam)을 통한 2차 AIR DROP 이벤트를 4주 동안 진행한다. 커뮤니티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최상위 3명에게는 NFT 아스텔과 탈것을 제공하며, 100명까지 선정해 탈것 소환상자를 지급한다. 추가로 20명에게는 랜덤으로 아스텔리안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는 길드 소개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후 유저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누적 출석일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로타의 출석 이벤트’와 ‘레벨업 지원 이벤트’ 등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기타 AoA와 GXR등에 대한 자세한 소식 및 향후 온 보딩 소식들은 아래의 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 채널들을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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