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sun_ 엄마품이 참 편안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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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엄품품 한점 나눕니다. 

여러분의 작은 빈자리를 엄마품의 추억으로 전해 드립니다. 


 

mom sun_ 'snail kid'



달팽이 아이의 특유의 포근함을 느껴 보세요.

우리 아이는 목과 귀에 손이 닿는 것을 간지러워해서 미용실에 가면 주로 목을 어깨에 붙이고 옴짝 달싹 못해요.

그래서 7살 때까지 제가 아이 머리를 잘라 주었답니다. 

뽀로로 영상을 틀어주고 정신 없이 보던 아이의 머리를 이리 저리 쫓아가며 깎아 주던 때가  엊그제네요^^


아이는 사랑입니다. 저 출산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요즘 여러분께 아이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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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snu 의 엄마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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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mom_sun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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