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컨텐츠 정보

본문

흥민이, 희찬이, 강인이 땜시 겨우 버텼네유.

물론,

맛닭두 했구유!!

덕분에 구운 녀석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네유.

졸리기는 하지만,

담백한 오후 되셔유~!


관련자료

댓글 1

새 글


알림 0